IT전문교육기업 알지오(ALZIO)는 10년 넘게 수익금의 일부와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이런 정기적인 기부가 가능한 이유는 기업이 구성원의 자아실현뿐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존재가 되어야한다는 알지오의 운영철학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매달 정기기부 및 스폰서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년, 소녀가장,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 기부 문화는 수익의 일부와 알지오의 CEO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면서 정착되어 왔다.
본사가 위치한 의정부시의 저소득층을 위해 매달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후원을 하고 있는데 도움을 받은 이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행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 의정부시와 해당 은행에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편지들을 직접 보내왔다. 그동안 다른 기관이나 개인들이 감사의 편지나 물품들을 보내온 적이 있었으나 알지오 대표는 ‘기부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라며 공개를 꺼려했다. 그러나 지역 자원봉사단과 후원 받은 많은 단체들이 이러한 좋은 사례가 많은 이들에게 공개되야 다른 많은 사람들이 나눔 실천을 하게된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었기에 이번에 공개하게 되었다. 알지오 관계자는 2014년에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배만섭 기자, teuss@econotalking.kr )
기사본문 : http://www.econotalking.kr/xe/index.php?document_srl=120715&mid=industry_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