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활용한 음악작업은 놀랄 만큼 빠르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사보프로그램(악보를 그리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악보를 그리거나 연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양한 사보프로그램들이 있지만, 대표주자라고 한다면 바로 시벨리우스이다.
\”앙코르보다 쉬우면서도 피날레보다는 나은 출력\”
시벨리우를 설명하는 한 문장이다. 출력 품질이 대단히 높고, 직관성이 탁월해 누구나 기본적인 방법 몇가지만 알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음표를 넣고 적당한 위치의 보표에 박자, 템포, 음악기호를 입력하고, 아티큘레이션을 붙이는 정도만 작업해도 악보가 완성 될 정도로 쉽다.
쉽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할 수는 없다. 알지오는 누구나 쉽게 따라 올 수 있도록, 기본 내용부터 악보 편집, 세부 설정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작곡을 전공한 분들 뿐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강의를 수강한 한 수강생은 음악관련 전공을 한 게 아니라 이해가 안되는 점이 많았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정말 큰 도움 됐다며, 초보자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316154719152&p=yonhap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