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DL과 더불어 HDL(하드웨어기술언어)로 인기를 끌고 있는 Verilog는 VHDL과 같이 하드웨어를 기술하는 언어로 문법이 C언어와 유사하고 표현이 간결해서 초보자들이 배우기 수월하다. 그래서 대학에서는 VHDL만을 디지털 시스템 설계 관련 과목의 언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산업현장에서는 Verilog도 VHDL 못지않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언어 표준이 Verilog-95에서 Verilog-2001로 바뀌면서 많은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기능이 강화되어 Verilog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려고 해도 비용부담이 크고, 현장에서 일하는 시간에 따로 시간을 내서 학원에 가기는 사실상 어려운 형편이다.
인터넷 강의 전문업체 알지오는 이런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강의를 서비스하고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 Xilinx의 ISE WebPack(무료 합성, 무료 시뮬레이션 툴)을 다운 받고 설치하는 작업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문법 구조 등을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작업내용을 화면상에서 보여주고 작업하는 소스를 바로 설명하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강의를 따라 하다 보니 하면 소스를 기술하는 것부터 시뮬레이션까지 쉽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604145911624&p=yonhappr